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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7월 17일

    再读《欧洲之旅》

    好几年前的书了,因为最近要去欧洲了,便又拿出来看。
    几年前读余秋雨的《欧洲之旅》惊艳于他的文笔
    可今天看来,好象有点平淡无奇
     
    旅行中的散记,没有什么中心,
    好象是看到哪,想到哪,就写到哪的
    每到一个城市,他并没有写那城市最有特色的东西
    总是在一些细枝末节上打转转
    也许这也是一种艺术,我不懂罢了
     
    最后想想,也许时间变了,读书的目的变了
    读出来的感觉也就不一样了吧!
    之前读的就是他那种随性
    而现在更注重于知识性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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